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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대표 "영남출신 특별 영입"

가칭 '통합민주당'의 손학규 대표는 오는 4월 18대 총선에서 특별한 의지를 갖고 영남지역 출신을 비례대표에 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14일 대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영남 출신이 통합민주당에서 적극적인 정치활동을 할 기회를 갖도록 정치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또 영남지역 인재영입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적극적으로 인재를 영입할 계획이라며,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분들을 후보로 공천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신당과 민주당의 통합이 영남 주민들에게 부정적으로 비칠 수 있다는 것을 잘 안다며, 앞으로 전국민 통합으로 나아가는 전국 정당으로서의 의지를 내보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15일은 충북, 16일는 부산을 방문해 전국 정당화를 위한 해당지역 인재 영입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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