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은 입시, 보습, 어학학원 등에 등록된 강사 3만4천여 명에 대한 학력조회를 실시해, 학력을 위·변조한 것으로 드러난 학원 강사 38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적발된 강사들은 졸업 증명서 자체를 위조하거나 1년 수료 증명서에 2년을 수료한 것처럼 변조하는 방법 등을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학력 위,변조 관련 대학으로는 서울대가 4명, 고려대 3명, 한양대 5명, 서강대와 이화여대 각 2명씩입니다.
시교육청은 학원 강사의 학력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근절시키기 위해 학력 조회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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