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 속설로 출산율이 높았던 2007년에 태어난 아기들이 돌을 맞이하면서 백화점들이 유아복 등 관련용품을 모아 다양한 판촉행사를 벌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2-27일 잠실점에서 '출산 박람회'를 열고 에뜨와, 파코라반, 베이비헤로스, 압소바, 쇼콜라 등 유명 아동복·용품 브랜드 제품을 할인판매한다.
유모차나 카시트 등은 정상가보다 20-40% 싼 값에 판매하며 상품별로 할인폭이 최고 70%에 이른다.
현대백화점 미아점은 15-24일까지 '새해맞이 유아복 특가전'을 열고 프리미에쥬르, 엘르뿌뽕, 압소바 등 등 브랜드의 유아복 이월상품을 40-60% 저렴하게 판매한다.
천호점에서도 15-21일 '새출발 유아복 특가전'을 통해 파코라반, 압소바 등 유아복 이월상품을 40-60% 할인판매한다.
이와 함께 12세 미만 자녀를 둔 백화점 회원 클럽인 '아이클럽(i-club)' 회원이 천호점에서 아동복 제품을 7만 원 이상 구매하면 현대백화점 상품권 5천 원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이밖에 무역센터점은 15-17일 '012 베네통 특집전'으로 아동복 티셔츠, 원피스 등을 1만-2만원대에 판매하며 목동점에서도 같은 기간 '봄맞이 아동복전'을 연다.
갤러리아백화점 콩코스는 설 직후부터 매주 '유아 스페셜' 행사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아동복 이월상품을 할인판매한다.
'파코라반 유아 초대전'은 15-21일, '압소바 초대전'은 22-28일 진행하며 할인폭은 40-50% 가량이다.
이밖에 명품관에서는 22일부터 28일까지 '밍크뮤 고객 초대전'을, 수원점에서는 15-21일 '쇼콜라·파코라반 유아의류 초대전'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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