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3일 본회의를 열어 콜금리를 현행 수준인 연 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7월과 8월 두 달 연속 콜금리를 인상했던 금통위는 9월부터 여섯달 동안 콜금리를 동결했습니다.
금통위는 "국내경기가 수출과 생산활동의 견조한 증가세 등에 힘입어 상승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콜금리를 동결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또 소비자 물가의 높은 오름세가 하반기에는 점차 둔화되겠지만 원자재 가격과 환율 등의 변화에 따라 비용이 상승하는 것을 주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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