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도가 관내 산림자원을 활용해서 시민들의 건강·휴식공간을 조성한다고 합니다.
이영춘 기자, 어떤 내용인지 전해주시죠.
<기자>
관악산, 수리산를 비롯해서 연인산과 축령산 등 경기도내에도 정말 좋은 산들이 많이 있죠.
경기도가 이곳에 다양한 휴식, 웰빙센터를 만든다고 합니다.
보시죠.
경기도가 최근 자연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기본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주 5일제 근무 정착과 생활수준 향상에 따른 여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입니다.
일단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특성에 맞게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내 산림면적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동북내륙권은 연인산과 명지산, 축령산 등을 중심으로 종합건강프로그램센터를 조성합니다.
고양시 개명산과 파주시 고령산 앵무봉 등에는 자연휴양림과 삼림욕장을 설치하고 가평군 석룡산 조무락골에는 스파와 문화공연이 가능한 웰빙 치료센터를 설립합니다.
[유범규/경기도 산림녹지과 : 어디든지 가서 1박2일이라든가 2박3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그 중에서 저희가 부족한 부분으로 지적된 숙박시설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특히 도립공원이 추진되고 있는 수리산과 관악산 등에는 케이블카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내일(13일) 용역보고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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