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존 매케인 공화당 상원의원과의 가상대결에서 근소하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AP 통신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과 매케인 후보는 오차범위 내의 엇비슷한 지지율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미국 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오바마가 메인 주 코커스에서 승리함에 따라 힐러리를 확보 대의원 수에서 앞지르기 시작했다고 CBS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힐러리가 우위를 보이고 있는 슈퍼대의원까지 감안해도 오바마가 현재까지 확보한 대의원의 수는 1천134명으로, 힐러리의 1천131명보다 3명이 많다고 전했습니다.
관/련/정/보
◆ 힐러리 vs 오바마, 슈퍼 화요일 판세도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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