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이 금연보조제 중에 하나인 챔픽스가 자살 충동 등 정신과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먹는 금연보조제 챔픽스의 제품 설명서에 정신과 증상에 관한 내용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 FDA가 챔픽스를 복용한 뒤 이상행동과 초조, 자살 충동 등의 부작용을 경고한 데 따른 것입니다.
식약청은 또 챔픽스를 처방받은 환자들에게 정신과 증상이 나타나는지 관찰을 당부하는 내용을 의약 관련 단체에 발송했다고 말했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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