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 대통령직 인수위는 조금 전인 오후 4시 40분부터 국회에서 제 4차 6인 협상 회의를 열어 정부조직개편안의 조정과 처리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있습니다.
인수위와 한나라당은 새 정부 출범과 정상적인 조각을 위해서는 늦어도 12일까지는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한 정치권의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며, 신당 측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신당 측은 "무조건 부처를 줄이려 할게 아니라 경쟁력과 대국민서비스 편익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해양부와 여성부, 농진청 등은 계속 존치시켜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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