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오는 4월까지 동해에 설정한 폐기물 해양투기구역을 재설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993년 정부가 설정한 폐기물 해양투기구역인 포항 동쪽 동해병 구역의 18% 가량인 6백5십㎢와 울산 남동쪽 동해정구역의 12% 가량인 백9십㎢가 한·일간 대륙붕 경계구획선을 넘어선 데 따른 것입니다.
해양부는 "해당 지역은 지난 1998년 한일어업협정 체결 이후부터 투기를 하지 않은 지역이나, 일본에서 이의를 제기해와 폐기물 투기구역을 재설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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