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연기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김원희가 이번에는 희망의 메신저로 나섰다.
김원희는 11일 방송되는 SBS 3부작 희망다큐 '무지개' 제4회 '할머니는 울엄마'편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그는 이번 다큐의 주인공인 아영 범희 남매에게 "주변 환경이 조금 힘들더라도 할머니께 어머니처럼 극진히 효도하면서 건강하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이번주 희망다큐 무지개 '할머니는 울엄마'편은 지난해 12월 원유유출 사고가 발생한 충남 태안에서 50여년간 굴까기로 생계를 이어온 할머니를 부모님처럼 여기고 사는 아영·범희 남매의 사연이다.
한편, 11일부터 13일까지 방송되는 희망다큐 '무지개'에서 김원희는 박수홍, 정은아, 이한위에 이어 네 번째로 내레이션을 맡았다.
매주 월,화,수요일 오후 3시에 방송되는 3부작 SBS희망다큐 '무지개'는 빈곤층의 어려운 현실을 관찰자의 시선을 넘어 각계 전문가의 솔루션과 이웃의 멘토 및 봉사 네트워크를 통해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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