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펀잡주에서는 '시골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1933년부터 매년 개최될 정도로 유서깊지만, 그 내용이 엽기 수준입니다.
수천 명의 마을 주민들이 참여해 겨루는 이색 종목은 정통 올림픽과는 많이 다른 것들인데요, 바위 들기나 줄다리기와 같은 종목 뿐만 아니라, 자전거 위에서 오래 버티기, 자동차 입에 물고 끌기, 차력 경기 등이 있습니다.
종목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것이라고는 찬사와 명예 뿐이지만 참여와 도전 정신 만큼은 정식 올림픽 못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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