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들이 설 대목을 맞아 특수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4일부터 설 직전인 지난 6일까지 34일간 전 점포의 매출이 작년 설 판촉기간보다 1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개점한 부산 센텀시티점을 제외한 매출증가율도 10%를 기록했습니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설 선물세트 매출이 작년 동기에 비해 15.1% 늘었고, 신세계백화점도 전국 7개 점포의 설 선물 판매실적이 1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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