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금융 불안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달 전 세계 증시에서 모두 5조 2천억 달러가 증발됐다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추산했습니다.
CNN 머니가 지난 8일 전한 S&P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신흥시장 주가가 평균 12.44% 빠졌고 선진권은 7.8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P 보고서는 이같은 주가 하락이 "기록적인 연초 하락장 가운데 하나"라고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터키 주가가 22.7% 빠졌고, 중국이 21.4%, 러시아가 16.12% 하락했으며 인도도 지난 달 주가가 16% 빠졌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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