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의 일본인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쓰기 위해 지난 1월 일본에서 들여오려던 부교재 등 교재 800권이 상하이 세관당국에 의해 통관이 거부됐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세관당국은 통관을 거부한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지만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댜오위다오를 일본 영토로 표시한 지리 부교재 때문인 것으로 일본 정부는 보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 책들이 끝내 통관 검사를 통과하지 못할경우, 모두 일본으로 반송되거나 압수돼 폐기처분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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