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도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법안이 추진될 예정이라고 현지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가 보도했습니다.
브라질 연방정부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건물과 음식점, 공연장 등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법안을 마련해 오는 11일 의회에 공식 제출할 예정입니다.
금연법안에는 흡연실 설치를 금지하는 내용까지 포함돼 있어 흡연에 대해 관대한 입장을 보여온 브라질 사회로서는 파격적인 규제가 될 전망입니다.
브라질에서는 지난 1996년에도 연방정부가 금연법안을 만들어 의회 통과를 시도했지만 담배회사들의 강력한 로비로 무산된 적이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