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예비경선 전국지지도 조사에서 공화당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오바마와 클린턴 상원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전화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케인이 전국지지도 51%를 얻었고 허커비는 32%로 뒤를 이었습니다.
민주당은 오바마가 42%를 얻어 힐러리보다 1%포인트 높은 지지도를 보였지만 오차범위인 ±5%이내라 실제 예비경선의 승자가 누가 될지 가늠하기 힘든 상황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공화당 463명, 민주당 602명을 대상으로 공화당의 미트 롬니 후보가 사퇴를 발표한 지난 7일 저녁에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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