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석탄공급이 부족해 사상 최악의 전력난을 치러야했던 중국이 석탄재고를 서서히 회복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석탄재고 부족으로 수출을 중단하고 석탄 최대공급처 가운데 하나인 호주도 홍수로 채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석탄가격은 최근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그러나 신화통신은 중국 전력규제위원회가 지난 8일 현재 발전용 석탄 열흘치를 평균적으로 확보했고, 석탄재고가 사흘 이하로 떨어진 발전소는 89곳에서 38곳으로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또 폭설피해가 가장 컸던 후난과 장시, 구이저우 등은 아직 회복되지 않았지만 다른 지역은 정상을 되찾았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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