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설 연휴 마지막 날, 밤 늦게까지 계속되던 고속도로 정체는 지금 풀린 상태입니다. 오늘(10일)은 평소 휴일과 같은 교통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이호건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고속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어젯밤 늦게까지 귀경길 고속도로는 극심한 정체 현상을 보였지만, 새벽 2시를 넘어서면서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현재 차량 소통은 양방향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어서 오가는 차량은 그리 많지 않지만, 점차 서울로 향하는 차량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죽전휴게소 부근입니다.
차들이 제 속도를 내며 달리고 있습니다.
다음 영동고속도로 용인 나들목입니다.
조금씩 차량이 늘고 있지만 역시 차량 흐름이 원활한 모습입니다.
요금소 도착시간 기준으로 현재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광주에서는 4시간, 강릉에서는 2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어제 하루 33만 2천 대의 차량이 서울로 올라왔고, 오늘은 31만 대의 차량이 귀경길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연휴는 설 이후에 휴일이 많아 귀경 차량이 적절히 분산되면서 극심한 교통정체는 피한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교통량은 평소 주말 수준으로, 오후로 접어들면서 정체를 빚는 구간이 조금씩 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