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서울시내 36개 공공건축물 옥상에 공원이 만들어 집니다.
서울시는 최근 '2008년도 공공건축물 옥상공원화사업' 대상지로 시청 남산별관 등 3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옥상공원화 사업으로 선정된 곳은 한남직업전문학교와 헌법재판소 등이며 모두 2만천여 제곱미터에 이릅니다.
서울시는 공원화 사업 비용으로 최대 90%를 지원하고, 오는 6월까지 설계를 거쳐 11월까지 사업을 마무리짓기로 했습니다.
시는 지난해 선정한 옥상공원화사업 대상 민간건축물 80곳에 대해서도 최대 50%까지 조성 비용을 지원해 연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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