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산업구조 변화추세가 계속 이어지고 추가로 온실가스 감축노력이 시행되지 않으면 오는 2020년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지난 2005년보다 37.7%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은 온실가스 관련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오는 2020년까지 연평균 2.2%씩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에너지 부문의 경우 2010년까지 연평균 2.9%씩 늘어난 뒤 2020년까지는 증가세가 1.8%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산업공정부문은 신규 일관 제철소 건설과 석유화학업종의 성장으로 연평균 2.2%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책연구기관들은 한국이 선진국과 같은 경제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상당기간 제약없는 경제발전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후변화협약, 특히 2012년 이후 온실가스 감축의무 부담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전략 수립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