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루니 여사가 이탈리아 자동차 회사의 TV 광고에 출연해 논란이 일 조짐이라고 영국의 주간 이코노미스트 온라인판이 보도했습니다.
이탈리아계 슈퍼모델 출신의 가수인 브루니 여사는 이탈리아의 자동차 회사 란시아가 새로 출시한 경차 '무사'의 광고에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출연했습니다.
브루니는 사르코지 대통령과 만나기 전에 이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코노미스트지는 프랑스의 퍼스트 레이디인 브루니 여사가 이탈리아 자동차 광고에 출연한 것은 '경제 애국주의'를 선호하는 사르코지 정부의 국익 우선주의 정책에 문제로 대두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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