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토 전 총리 암살 사건을 수사해온 영국 런던 경찰국 수사팀이 부토의 사망 원인을 총탄이 아닌 폭발에 의한 충격으로 결론지었습니다.
영국 내무부 소속 병리학자인 나타니엘 박사는 보고서에서 부토가 현장에서 발생한 폭발의 충격으로 어딘가에 머리를 부딪히면서 머리 부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밝혔습니다.
부토의 사망 원인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된 가운데 런던 경찰국 수사팀은 지난달 초 무샤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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