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가 4일 안팎의 호재로 투자심리가 호전되면서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홍콩 증시의 항셍지수는 4일 908.5 포인트 상승한 25,032.08을 기록하며 25,000선을 다시 회복했습니다.
H주 지수는 미국, 중국 증시의 호재가 쏟아지면서 매수 주문이 이어져 지난 주말보다 830.73포인트 급등한 14,115.47로 장을 마쳤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야후 인수 제안에 따라 야후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알리바바닷컴의 오름폭이 특히 컸습니다.
중국 증시는 폭설과 한파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증권당국이 주식형펀드 2개를 승인하는 등 증시부양 의지를 보이면서 폭등했습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4,672.17로 사상최대폭인 351.4포인트, 8.13% 올랐습니다.
선전성분지수는 7.95% 상승한 17,031.67로, 외국인이 살 수 있는 B주지수 역시 7.94% 오른 319.3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일본 도쿄증시도 미국 증시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매수 주문이 쏟아지면서 닛케이평균지수가 지난 주말 종가보다 362.54 포인트 오른 13,859.70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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