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내동 농협 서울지역본부 앞마당에 큰 장이 섰습니다.
[자, 여기 맛있는 한과세트요~ 선물용으로 딱 좋아요. 많이 사세요.]
코 앞에 다가온 민족의 큰 명절, 설을 맞아 직거래장터가 열린 것인데요.
인삼, 한과, 꿀, 홍삼 등 명절 선물용으로 좋은 우리 농특산물 세트가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의 발길을 잡습니다.
이곳에서는 설 제수용품도 한 자리에서 구입이 가능한데요.
설 상차림에 필요한 농특산물을 비롯 각종 선물세트 등 모두 500여 가지의 품목이 시중가보다 10에서 30%, 과일의 경우는 40% 정도 싼 가격에 판매됩니다.
[정진영/경기도 성남시 : 제사용품 사러 왔는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물건도 좋네요.]
[엿 사세요.]
[뻥이요.]
이번 직거래 장터에서는 우리 명절의 잊혀져가는 옛 풍경과 민속놀이를 재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떡국과 인절미 시식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여개 농협 지역본부에서 2월 6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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