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메인주 공화당 당원대회에서 승리를 거두는 게 확실시 된다고 공화당이 밝혔습니다.
현재 57%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롬니 후보는 득표율 52%를 기록해 22%를 득표한 매케인 상원의원 등을 큰 표 차이로 따돌리고 있습니다.
메인주 당원대회는 비록 미국 전체 경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 않지만 이번 승리는 롬니 후보가 오는 5일로 다가온 '슈퍼화요일' 결전을 앞두고 전국 지지도에서 선두인 매케인 후보를 따라잡는 데 상징적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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