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대란이 장기화되면서 중국 지도부가 폭설 피해 현장으로 총출동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대책마련을 지시하는 등 민심 달래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원자바오 총리는 후난성의 발전소를 찾아 전력 회복상황을 점검했으며 리창춘 정치국 상무위원은 후베이성의 폭설 피해 현장을, 리커창 상무위원은 쓰촨을 각각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복구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치국 상무위원들이 대거 지역을 나눠 현장을 격려방문한 것은 춘제를 앞두고 폭설 피해가 장기화되면서 흉흉해진 민심을 달래기 위한 의도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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