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간사인 리처드 루가 의원의 보좌관이 '넌-루가 프로그램'의 북한 적용을 위한 실태 조사차 오는 12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루스 보좌관이 영변 핵시설을 둘러보고 북한 외무성 관리들을 만나 넌-루가 프로그램에 따라 북한 핵과학자들을 재취업시키는 문제 등을 의논한다고 전했습니다.
넌-루가 프로그램은 미국이 1990년대 옛 소련 붕괴 당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등이 보유하고 있던 핵무기와 핵물질, 핵 기술 등을 각종 지원을 통해 폐기해 온 평화적 핵 폐기 방안입니다.
루스 보좌관의 방북에는 헤커 박사와 루이스 박사 등 6명의 미 핵전문가도 동행해 북한의 핵개발 기술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은 소개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