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북서부 국가 모리타니의 수도 누악쇼트에서 이스라엘 대사관이 총격을 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보아즈 비즈무트 이스라엘 대사는 "새벽 1명 이상의 괴한이 대사관에 총격을 가해 경비병력이 응사했다"며 "대사관 직원들은 모두 무사하지만 근처에 사는 주민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아지즈 울드 다히 모리타니아 정부 대변인은 이번 총격으로 모두 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리타니아는 이스라엘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몇몇 아랍동맹 국가 가운데 하나로, 1년 전에 알-카에다 지도자가 비디오 테이프를 통해 몰리타니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에 대한 공격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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