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특검팀이 한독산학협동대표 윤여덕 씨를 이틀째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 씨는 상암 DMC부지에 건물을 지은 뒤 외국인에게 50%이상 분양해야 한다는 조건을 어기고 모두 내국인에게 분양했습니다.
특검팀은 이 과정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윤 씨와 공모했는지, 당시 시장이었던 이 당선자가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정호영 특검은 DMC수사팀에 가장 인원이 많고, 일찍 시작했다며 수사에 오느 정도 진전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또 검찰이 밝히지 못한 도곡동 땅 소유주도 누군지 가려내겠다고 밝히고, 이 당선자에 대한 소환이나 소추가 가능한지 내부적으로 법률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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