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억 원대의 가짜휘발유를 유통시킨 형제 5명 등 일당 7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충북 괴산경찰서는 가짜휘발유를 제조 판매한 혐의로 김 모 씨 등 형제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를 공급받아 주유소에서 판매한 또다른 김 씨 형제 3명 등 5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6년 괴산군 사리면에 화학공장으로 위장한 가짜휘발유 제조시설을 만든 뒤 경기도와 충북지역 주유소 등에 천만 리터, 130억 원어치를 판매해온 혐의입니다.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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