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삼성투신, 하나UBS자산운용.
수탁고를 기준으로 국내 1,2,3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형운용사들입니다.
그런데 최근 약세장 속에서 이들 대형 운용사들은 수익률 방어에 전혀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최근 1개월 성적에서 상위 20위 안에 들어간 3개 대형운용사의 펀드는 단 1개!
미래에셋의 '라이프사이클 3040 연금혼합형'이 마이너스 8.03%로 상위 3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투신운용과 하나UBS의 펀드는 20위 안에 한 개도 없었습니다.
4번째로 규모가 큰 한국운용의 '골드플랜연금주식'과 '한국중소밸류주식'이 각각 마이너스 9.7%, 마이너스 10%로 17위와 20위에 간신히 이름을 올렸을 뿐입니다.
이는 대형운용사가 운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성장주 펀드가 최근 낙폭이 큰 대형주 편입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요즘같은 급락장에서는 오히려 중소운용사의 펀드들이 선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1개월 수익률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것은 동부자산운용!
'THE Classic 진주찾기주식'펀드의 클래스 A와 C 상품이 각각 마이너스 7.91%와 마이너스 8%를 기록해 610개의 국내 주식형 펀드 가운데 1,2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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