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5호선에서 8호선을 운행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임금, 단체협상이 타결되면서 1일 새벽 4시로 예고됐던 파업이 철회됐습니다.
1일 새벽 1시 40분부터 최종 협상에 돌입한 노사 양측은 파업 예고시간을 넘긴 오전 6시쯤 극적으로 협상안에 합의를 이뤄냈습니다.
최대 쟁점인 인력감축 등 구조조정 문제는 향후 노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협의한 뒤 시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노사는 또 비자발적인 강제퇴출은 하지 않기로 하고, 임금은 사측 안대로 총액 대비 2%를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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