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에 반환된 23개 주한미군 기지 가운데 18개 기지에 대한 환경오염 정화사업이 2010년 완료됩니다.
국방부는 반환 18개 기지 중에 파주의 찰리블럭, 보니파스 등 4개를 제외한 나머지 기지의 환경오염을 2010년까지 완전히 치유한 뒤 순차적으로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의 아래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오염 정화작업은 국방부 주관 아래 한국농촌공사와 환경관리공단에서 위탁 시행하고 정화 예산은 276억 원에서 1천 196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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