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저녁 마라도 남서쪽 해상에서 침몰한 어선 소양호의 실종 선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제주해양경찰서는 31일 오전 8시 20분쯤 부근 해상에서 소양호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보이는 기름띠와 그물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해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선단선 제101소양호 선원들은 이 그물이 침몰한 제102소양호의 것과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0일 사고로 선장 58살 류문식 씨 등 3명은 구조됐지만 기관장 57살 임석근 씨 등 10명은 실종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