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7시 35분쯤 경기도 포천시 선단동 공장 인근 공터에 육군 5군단이 운용 중인 무인정찰기 UAV 한 대가 추락했습니다.
사고가 난 UAV는 통상적인 훈련을 위해 이륙하다가 추락해 공장 벽에 부딪히면서 동체가 불에 탔으며, 주변의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합참은 밝혔습니다.
합참과 5군단 관계자는 "UAV는 무선으로 이·착륙하기 때문에 기상상태나 통신기기 결함 등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며, 현재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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