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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플로리다 경선서 매케인-힐러리 승리

<8뉴스>

<앵커>

미국 대선 플로리다주 예비경선에서 공화당의 존 매케인 상원의원과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각각 승리했습니다.

오늘의 세계, 표언구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주 화요일 21개 주 동시 경선을 앞두고 치러진 플로리다주 공화당 예비경선에서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승리해 경선 레이스의 선두 주자로 부상했습니다.

3위에 그친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은 경선을 포기하고 매케인 지지를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경선에서는 힐러리 의원이 경쟁자인 오바마 의원을 큰 표차로 눌렀습니다.

그러나 당규를 어기고 경선 날짜를 3월에서 1월로 앞당긴 플로리다주 예비경선 결과를 민주당이 인정하지 않기로 해 표를 추가로 확보하는 효력은 없습니다. 

아이티 빈민들이 극심한 식량부족에 시달리다 못해 진흙으로 과자를 만들어 연명하고 있습니다.

임산부나 어린이들의 약으로 조금씩 복용 되던 진흙이 소금, 식용유와 섞여 아예 주식처럼 변한 것입니다.

[아이티 어린이 : 엄마가 음식을 만들면 안 먹지만 음식이 없으면 진흙과자를 주로 먹어요.]

의료진들은 진흙 속 박테리아와 중금속이 건강에 치명적이라며 대책을 호소했습니다.

바이킹 복장의 가장행렬이 한창입니다.

1200여 년 전 바이킹이 스코틀랜드 북부에 처음 도착한 것을 기념하는 '업 헬리 아' 축제입니다.

이 축제는 용머리를 한 바이킹 배를 불태우며 최고조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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