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50년 만에 쏟아진 최악의 폭설로 수십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인민해방군 46만 명이 폭설 피해지역으로 급파됐다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또 중국 정부는 만4천여 명의 의료진을 피해지역에 파견해 폭설로 발생한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2주간에 걸친 이번 폭설로 인해 남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50여 명이 사망하고 7천80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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