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영어로 하는 영어 수업을 학생들의 실력에 따라서 수준별로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경숙 인수위원장은 현재 인수위의 영어 수업 강화방안은 학생 수준별로 영어 수업을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경숙 위원장은 또 영어표기법이 획기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원어민처럼 발음하기 어렵다며 국어연구원의 외래어 표기법을 수정 보완해야 하는 방안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 "학생 실력따라 수준별 영어수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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