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오늘(30일) 정부중앙청사 대회의실에서 새로 제작된 제4대 국새 헌정식을 열고 제작자로부터 새 국새를 인계받았습니다.
새 국새는 민홍규 씨를 총괄책임자로 한 국새 제작단이 지난해 4월부터 제작에 들어가 지난달 완성했습니다.
가로·세로 길이가 99밀리미터인 새 국새는 진흙 거푸집을 사용한 전통적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국새에 새겨진 '대한민국' 글씨는 훈민정음체로 만들었습니다.
국새는 헌법공포문 전문과 각종 훈·포장증, 중요 외교문서 등에 날인되는 국가의 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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