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하락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뉴욕 증시가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상승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도움을 주면서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중국 증시가 약세를 보이며 오후들어 상승폭이 둔화돼 28일보다 10.72포인트 오른 1637.91로 마쳤습니다.
외국인들은 29일도 4천억 원 이상 주식을 팔며 19일째 매도세를 이어갔지만 프로그램을 포함한 기관과 개인이 동반 매수세를 보이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 LG필립스LCD 등 대형 기술주와 대형 은행주가 상승세를 보였고 현대차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의 매도세로 이틀째 하락해 28일보다 1.85포인트 떨어진 632.67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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