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그런가하면 경기도가 도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웰빙 뉴타운'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영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천시 원미지구입니다.
길도 좁고 주택도 낡아서 불편한 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홍영숙/부천시 원미동 : 도로 같은게 좁아서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에 많이 막혀서 생활하기에 상당히 불편하고..]
경기도 이처럼 도시 팽창과정에서 낙후된 부천 원미지구를 성장 거점지구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고강·소사지구는 각각 친환경 도시와 걷고 싶은 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박주남/부천시 원미동 : 우리 주민들이 재산상에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저는 그렇게 보고, 조기에 이 사업이 완공될 수 있는 것이 주민들의 지금 꿈입니다.]
구리시의 인창·수택지구는 왕숙천과 한강 등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친환경 미래도시로 조성합니다.
경기도는 오는 4월 주민공람과 공청회를 거쳐 이르면 내년말쯤 공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환경친화적이면서 교통 소통이 더 편리하고 학교 등 지원 시설이 충분히 갖춰지는 뉴타운을 만들고자 합니다.]
경기도는 고품격 웰빙 도시를 추구하는 뉴타운 비전 선포식을 갖고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경기도는 오는 2020년까지 12개시, 모두 21개 지구에서 뉴타운 사업을 추진한다는 장기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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