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이태원로에 유럽 분위기를 내는 테마 거리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용산구는 녹사평 광장부터 이태원로를 따라 '네덜란드 거리'와 '이탈리아 거리', 그리고 '스페인 거리' 등의 형식으로 지역별 특성을 살린 테마 거리를 올해부터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또 이태원로의 의류나 가죽,잡화 등 관광상품 판매 기능을 유지하면서 이면 도로에는 외국 물품 벼룩시장과 중저가 외국인 숙박 시설 등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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