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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아파트 거래량 절반 급감

지난해 서울시에서 이뤄진 아파트 거래는 9만 7천건으로 1년 전에 비해 48.6% 급감했습니다.

연립주택과 단독주택도 각각 36.2%와 34.1%씩 거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업용과 공장용 건물 등을 포함한 전체 부동산 거래량은 32만 3천 여건으로 2006년에 비해 25.5% 줄었습니다.

서울시는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 그리고 세금 부담 증가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치구별 아파트 거래량 감소율은 성동구가 68.7%인 것으로 비롯해 관악과 서초,영등포,양천, 그리고 강남구가 50%를 넘어 강북보다 강남권의 감소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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