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와 생활건강] 수돗물 어떻게 만들어질까

어제(24일)보다 추위가 조금 덜했던 건 바람이 잠잠해졌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외출하시기에도 한결 편하셨죠.

오늘 오후 2시경 서울의 기온을 비교해보면, 어제 영하5.5도에서 오늘 영하2.7도로 기온도 3도가량 올랐을 뿐만 아니라 바람이 잠잠해지면서 체감온도는 무려 9도가량 높았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야외활동 즐기시기에 큰 무리는 없겠는데요.

바다에 눈구름이 남아있어서 울릉도 독도나 동해안 쪽에는 조금 더 영향을 주겠지만 그밖의 대부분 지방에는 맑은 구역의 영향이 이어지겠고요.

기온도 하루하루 조금씩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내일 날씨 볼께요.

수도권과 영서지방 내일 맑은 하늘을 보이겠지만, 서울 영하7도 철원 영하15도로 오전까지는 제법 춥겠습니다.

충청지방도 아침이나 오전에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호남지방은 맑겠지만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겠고요.

울릉도 독도에는 눈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북 동해안에도 차차 흐리다가 개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 Q. 가족들과 가볼 만한 '이색박물관'은?>

-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물박물관'

- 물박물관 : 물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 관람뿐만 아니라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 물체중계 등 독특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 관람포인트 : 야외전시장에는 작두펌프, 물지게, 물레방아, 빨래터 등 물 관련 시설물들을 직접 체험*관람할 수 있다.

- 물박물관 관람안내 :

관람시간 ; 오전 9시 30분~오후 4시 30분

관람료 ; 무료

관람문의 ; 032) 320-3566

네, 직므 화면에서 보신 것들 이외에도 물레방아나 측우기, 두레박우물 등 요즘에는 보기 힘든 물과 관련된 모형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가 있다고 하네요.

다음주 초에는 잠깐 흐리겠고요.

중반까지는 큰 추위는 없겠지만 다시 주말로 갈수록 추워질 전망입니다.

내일 도쿄는 아주 맑겠지만 상하이에는 비가 온뒤 개겠고 홍콩과 하노이 상가폴에도 비가 오겠습니다.

유럽 대륙은 맑게 개겠는데요.

모스크바에는 눈이 이어지겠고요.

시카고에도 눈이 오겠고 뉴욕이나 댈러스는 조금 흐리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