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해 난민 지위를 인정한 한국측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장위 대변인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한국 법원이 처음으로 파룬궁 수련으로 인해 박해를 받은 중국동포 2명에 대해 난민 지위를 인정한 판결과 관련해 "파룬궁 수련생에게 난민지위를 인정하는 모든 국가의 행위를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변인은 "파룬궁 수련생과 이에 협조하는 어떤 단체도 중국 법에 의거해 단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17일 중국 정부의 파룬궁 탄압을 피해 한국에 들어와 난민 신청을 한 중국동포 2명이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낸 난민인정 불허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해 난민 지위를 처음으로 인정한 바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