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4일 울산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울산 국민보도연맹 사건 희생자 추모식'에서 영상메시지를 통해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위로와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희생자 유족회는 사건이 일어난 지 58년 만에 나온 국가의 공식 사과를 받아들이고 후속 조치를 차질없이 진행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통령이 진실화해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공식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과거사 문제와 관련한 노 대통령의 공식 사과는 2003년 10월 제주 4.3사건 이후 두번째입니다.
(울산방송)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