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절반 남짓은 어학연수나 여행 등을 통해 직장생활에서 벗어나 본 적이 있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24일 취업포털 파인드잡에 따르면 리서치 전문기관인 엠브레인과 함께 직장인 869명에게 '어학연수나 유학, 여행, 전업 등을 통해 직장생활에서 이탈해본 적이 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51.6%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은 그 이유로(복수응답) '재충전을 위해서'(43.8%)라고 가장 많이 답했다. '그냥 아무런 이유 없이 떠나고 싶어서'(25.4%), '사업을 하고 싶어서'(11.6%), '공부를 하고 싶어서'(9.4%)라고 답한 이도 적지 않았다.
이탈해본 적이 없는 직장인들은 '경제적 문제 때문에'(45.1%)라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직장인들은 한달간 여유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하고 싶은 일로 '국내외 여행'(75.3%)을 가장 많이 꼽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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