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5세 이하 어린이 사망이 감소 추세는 보이고 있지만 서부 아프리카의 시에라리온과 앙골라, 아프가니스탄 등 일부 저개발국에서는 여전히 심각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니세프, 즉 유엔아동기금은 오늘 공개한 연례보고서에서 2006년 전세계적으로 970만명의 만 5세 이하 아동들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매일 평균 2만6천여 명의 아이들이 목숨을 잃고 있는 셈입니다.
이는 2015년까지 전세계 아동사망률을 1990년의 3분의1 수준으로 줄인다는 유엔의 목표를 달성하는데는 아직 갈 길이 먼 수치라고 유니세프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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