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중부지방 눈 '펑펑'…내일부터 기온 '뚝'

네, 새벽부터 눈구름이 발달하면서 중부지방에는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에는 지난 1시간동안에 1cm 가량 눈이 쌓일정도로 제법 굵은 눈발이 날리고 있고요.

기온이 높은 남부지방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22일) 오전 10시를 기해, 충청과 강원 일부지방에는 다시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영동지방은 사흘째 눈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재 대관령에는 67.4cm, 태백에는 59.4cm 가량의 눈이 쌓여있는 상태입니다.

서울에도 3.3cm 가량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는데요.

앞으로 강원 산간에는 최고 20cm 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여 계속 주의를 하셔야 겠고요.

강원 동해안과 충청, 경북 북부지방에 2-7, 그 밖의 지방에도  1-5cm 가량의 적지 않은 눈이 쌓이겠습니다.

서울·경기지방은 눈은 오늘밤 안에 모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그 밖의 지방은 내일 오전까지 눈이나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눈, 비가 그친 뒤에는 찬바람이 불면서, 날이 무척 추워지겠는데요.

특히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지는 반짝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