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상당수가 이번 설 때 주로 연휴 전날과 첫날에 귀향길에 오를 것이라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22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직장인 1천468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계획을 설문한 결과 56.7%가 '이번 설에 고향을 다녀 올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들은 주로 연휴 전날인 5일(30.9%)과 첫날인 6일(27.4%)에 고향으로 떠나겠다고 밝혔다. 연휴 전 주말인 2일에 귀성하겠다는 이도 12.9%에 달했다. 설 당일 간다는 이는 12.1%였다.
직장인들은 연휴 계획으로(복수응답) 대개 '가족 및 친지 모임 참석'(53.8%)을 생각하고 있었다. '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겠다'(50.7%)는 응답도 상당했다. '친구들과의 만남'(26.4%), '영화, 공연 관람'(19.6%), '국내외 여행'(11.5%) 등 적극적인 대외 활동을 계획한 이도 적지 않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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